필라델피아, 연고지 서울行… 팀명 ‘서울 인퍼널’로 변경 [오버워치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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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의 강팀 중 하나인 필라델피아 퓨전이 2023시즌을 맞아 연고지 변경을 단행한다.
서울 다이너스티에 이어 두번째로 서울에 입성한 필라델피아는 팀명도 '서울 인퍼널'로 교체했다.
데이브 스콧 컴캐스트 스펙타코어 CEO는 "차기 시즌을 준비하며 우리는 팀의 성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했다. 우리는 연고지 서울 이전이 성공을 위한 초석이라고 생각했다"며 "서울 인퍼널이 세계 무대에서 현재 및 미래의 팬들을 대표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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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1/02/poctan/20230102081010210uach.jpg)
[OSEN=임재형 기자] ‘오버워치 리그’의 강팀 중 하나인 필라델피아 퓨전이 2023시즌을 맞아 연고지 변경을 단행한다. 서울 다이너스티에 이어 두번째로 서울에 입성한 필라델피아는 팀명도 ‘서울 인퍼널’로 교체했다.
지난 30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는 팀명 변경 및 연고지 이전 소식을 전했다. 이번 팀명 및 연고지 변경은 모기업 컴캐스트 스펙타코어, T1 간 공동 소유권을 기반으로 한다. 서울 인퍼널은 T1 본사에 이미 마련된 세계적인 인프라, 인재 풀을 기반으로 또다른 강점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서울 인퍼널은 기존 선수들과 경영진, 소유권은 유지할 계획이다. 이번 이전으로 서울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오버워치 리그’ 2팀을 보유한 도시가 됐다. 로스 앤젤레스는 ‘오버워치 리그’ 원년부터 LA 발리언트, LA 글래디에이터즈가 소속 팀으로 활동 중이다.
데이브 스콧 컴캐스트 스펙타코어 CEO는 “차기 시즌을 준비하며 우리는 팀의 성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했다. 우리는 연고지 서울 이전이 성공을 위한 초석이라고 생각했다”며 “서울 인퍼널이 세계 무대에서 현재 및 미래의 팬들을 대표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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