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2’ 고윤정 기억 찾고 진부연 혼 만났다 “곧 떠나야” [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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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이 기억을 찾으며 자신이 곧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1월 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2 빛과 그림자' 8회(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준화)에서 진부연(고윤정 분)은 자신이 낙수라는 사실을 알았다.
허윤옥(홍서희 분)은 진부연이 낙수의 환혼인인 줄로만 알고 환혼인의 증거인 푸른 자국을 찾으려 약물을 뿌렸다.
진부연은 자신이 낙수임을 깨닫고 고향이나 다름없는 단향곡으로 향했고 곧 모든 기억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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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이 기억을 찾으며 자신이 곧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1월 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2 빛과 그림자’ 8회(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준화)에서 진부연(고윤정 분)은 자신이 낙수라는 사실을 알았다.
허윤옥(홍서희 분)은 진부연이 낙수의 환혼인인 줄로만 알고 환혼인의 증거인 푸른 자국을 찾으려 약물을 뿌렸다. 허윤옥은 진부연의 어깨를 확인했지만 자국이 없었고, 진부연은 제 눈 속에 돌아온 푸른빛을 확인하고 경악했다.
진부연은 장욱(이재욱 분)에게서 낙수의 눈 속 푸른빛에 대해 들었던 상황. 진부연은 자신이 낙수임을 깨닫고 고향이나 다름없는 단향곡으로 향했고 곧 모든 기억을 찾았다. 진부연은 “모든 게 다 나의 기억이었다. 내가 이 푸른 옥의 주인이었고 그의 스승이었던 낙수”라며 눈물 흘렸다.
그런 진부연 앞에 진짜 진부연의 혼이 나타나 “스스로가 누구인지 나의 신력이 모두 돌아오고 자각했다면 슬픔 없이 떠났을 텐데. 당신 덕에 폭주하지 않은 완전한 몸이 되었고 신력도 거의 회복했다. 몸의 주인이 아닌 당신은 곧 떠나야 한다”고 경고했다. (사진=tvN ‘환혼2 빛과 그림자’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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