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뉴진스 하니, 스물살된 2004년생 스타들의 새해 소감[신년특집]

김민지 2023. 1. 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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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민지기자]2023년 계묘년(癸卯年) 신년의 종이 울렸다. 올해는 2004년생이 스무살이 되는 새해다.

지난 2022년, 다채로운 활동으로 가요계를 한층 풍성하게 만든 아이돌 스타들. 그중 학창시절을 연예계 활동에 매진하며 보낸 2004년생 아이돌 스타들은 새해에 성인이 됐다. 꿈을 향해 달려온 이들은 10대를 마무리하며 보다 성숙해진 모습으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2023년이 더욱 기대되는 2004년생 아이돌 스타들이 스포츠서울에 설렘 가득한 새해 소감을 전해왔다.

◇엔믹스 배이X설윤 “엔써가 함께 했기에 따듯하고 행복했던 한 해”

엔믹스의 배이와 설윤은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배이는 “팬들께서 함께 해주신 덕분에 지난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정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 큰 복 누리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소중한 추억들을 많이 만들어주고 항상 응원해주는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큽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학창 시절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고, 이제 학교를 다닐 수 없다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도 들지만 앞으로 더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계속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고 인사했다.

설윤은 “아직은 제가 20살이 됐다는 것이 잘 실감 나지는 않지만 10대의 마지막과 20대의 시작을 우리 엔믹스 멤버들, 엔써(NSWER·팬덤명)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행복하고 또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 2022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날이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2023년에는 더 행복하고 좋은 일들로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했다.

◇아이브 레이X장원영X리즈 “아이브로 두번째 새해라서 특별해”

지난해 데뷔 후 최고의 해를 보낸 아이브의 레이, 장원영, 리즈는 더욱 특별한 새해를 맞았다.

레이는 “아이브 활동을 하면서 두번째 새해를 맞이하면서 올해는 더 특별하게 성인이 된다는 생각을 하니까 기쁘고 설렙니다! 2023년에는 더 다채로운 레이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열심히 활동할테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고 전했다.

장원영은 “아직 성인이 된다는 게 실감이 나진 않지만 더욱 다양한 것들을 경험해볼 수 있을것 같아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됩니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리즈는 “아이브로 활동한 2022년이 저에겐 너무 뜻깊었고 이제 2023년을 더 열심히 보내야할 것 같습니다. 20살이 된다고 사실상 크게 달라지는 건 없겠지만 그래도 작년보다는 자신만이 느낄 수 있는 성장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라고 기대했다.

◇엔하이픈 정원 “성인이 된 만큼 성숙하고 멋있는 무대 보여드릴 것”

지난 2020년 11월 데뷔한 엔하이픈의 리더 정원은 올해로 성인이 됐다. 한층 성장한 리더십으로 팀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정원은 “중학교 입학 전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는데, 벌써 성인이 된다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 성인이 된 만큼 앞으로 더 성숙하고 다양한 활동을 보여줄 수 있는 엔하이픈 정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는 엔하이픈이라는 그룹이 더 많은 분들께 알려질 수 있도록 좋은 음악, 그리고 멋있는 무대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또, 개인적으로는 운동을 더 열심히 해서 멋진 어른으로 거듭나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뉴진스 민지X하니 “새해엔 버니즈와 자주 만나고 재밌는 일 하고파”

지난해 8월 데뷔와 동시에 각종 음원 차트를 휩쓸며 사랑받고 있는 뉴진스의 민지와 하니는 멤버들 중 처음으로 성인이 된다.

민지는 “아직은 성인이라는 단어와 20살이라는 숫자가 어색하게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제 일상이 크게 달라지진 않겠지만 그래도 새로운 해의 시작인 만큼 기대감과 설렘이 있는 것 같아요!”라며 “(새해 목표는)멤버들과 주변 분들과 더 많은 대화를 하고 저 스스로를 꾸준히 챙기는 것. 그리고 버니즈(팬덤명)들과 재미있는 일 많이 하기인 것 같아요. 또 더 많은 분들께 뉴진스의 노래를 알리고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어요!”라고 다짐했다.

하니는 “어렸을 때 성인이 되는 시기를 늘 상상을 했던 것 같아요. 이제 곧 성인이 되니까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걸 한 번 더 느껴요. 앞으로 성인이 된 이후에 모든 기회와 가능성들이 기대됩니다! 2023년에 이루고 싶은 목표는 버니즈들에게 더 좋은 무대와 모습들을 보여드리면서 더 친해지고 자주 만나고 싶어요!!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를 하면서 스스로 많이 배우고 한국어 실력이 늘 수 있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스테이씨 윤X재이 “이제 멤버 전원 성인…설레고 신기해”

올해 스테이씨의 막내인 윤과 재이까지 스무살이 돼 멤버 전원이 성인이 된 스테이씨의 향후 행보에 눈길이 쏠린다.

윤은 “우선 스테이씨 막내인 저와 재이가 성인이 됨으로서 스테이씨가 전원 성인이 된다는게 정말 신기하고 시간이 참 빠르게 느껴져요.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겠지만 제가 성인이 된다는 게 믿기지 않는데요. 사실 19살인 작년에도 18살 같이 느껴졌어요. 스무살이라는 게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문득 20이라는 숫자을 보니 낯설더라구요. 하지만 20살이 돼도 크게 달라지는 건 없다는 사실을 멤버들도 그렇고 주변에서 많이 이야기 해주셔서 잘 알고 있기에 저도 크게 달라지는 건 없는 것 같아요. 20살의 저도 열심히 활동할테니 지켜봐주세요~!”고 말해 올해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한다.

재이는 “뭔가 스무살이 된다고 하니까 설레기도 하지만 좀 더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는 어른이라고 생각하니까 조금은 겁나기도 한 것 같아요! 저에게는 2023년이 정말 뜻 깊은 해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라고 말했다.

◇위클리 이재희X지한 “10대의 추억 간직한 채 20대 재밌게 보낼 것”

데뷔 당시 신인상을 휩쓸었던 위클리의 이재희와 지한도 20살이 됐다. 지난해 첫 싱글 앨범 ‘플레이 게임 : 어웨이크’(Play Game : AWAKE)를 발매하며 청량한 콘셉트에서 벗어나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이재희는 “2022년, 웃고 울며 많은 일이 있었던 한 해가 지나고 2023년을 맞이하게 되어 기분이 굉장히 새롭고 신기합니다! 2023년은 제가 성인이 되는 해이기도 한 만큼 기대도 되고, 앞으로 1년 동안 행복한 일들만 가득할 것 같은 예감에 설레는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항상 ‘내가 어른이 된다고?’, ‘난 언제쯤 성인이 되는 걸까....?’ 막연하게만 생각해왔는데 정말 성인이 되는 게 믿기지 않고 신기해요! 시간이 너무 빠르다는 생각도 들고요. 벌써 20살이라니. 10대의 순수하고 밝고 활기 찼던 추억들을 간직한 채, 다가오는 20대의 삶도 10대 때보다 더 재밌고 행복하게 지내고 싶은 생각이 큽니다. 성인이 된 만큼 ‘성인’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언제나 책임감을 가지고 모범을 보이는 재희가 되려고 다짐하겠습니다! 20살의 재희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며 두근거리는 감정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지한은 “2023년이 밝았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 해는 꼭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저희 위클리도 열심히 준비해서 꼭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테니까요! 많은 사랑과 응원 보내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제가 벌써 성인이 됐다니! 너무 신기하고 행복한 것 같아요 ㅎㅎ 이제 성인이 되었으니까 책임감 있고 어른스럽게 행동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마구 듭니다! 아직 부족한 점과 모르는 점들이 많아서 주변 어른들께 조언을 많이 얻으려고요! 또 제 옆에서 도와주시는 많은 분들, 친구들, 가족들, 그리고 팬 여러분들께 고맙고 사랑한다는 표현도 더 많이 하고 싶어요!”라고 따듯한 인사를 건넸다.

◇트레저 박정우 “아이돌인 상태에서 성인돼서 자랑스러워”

트레저는 지난해 발매한 미니 2집 ‘더 세컨드 스텝 : 챕터 투’(THE SECOND STEP : CHAPTER TWO)의 전곡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하며 한 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줬다. 올해 성인이 되는 박정우는 음악적으로 성숙해지겠다고 약속해 기대감을 높였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했던 아이돌이라는 직업을 가진 상태에서 성인이 된 것이 상당히 자랑스럽습니다. 성인이 된 만큼 더 어른스럽고 진중한 모습으로 활동에 임할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성숙해진 음악과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mj98_24@sportsseoul.com
사진 | 각 소속사, 스포츠서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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