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나인가?” 고윤정, 눈 속 푸른빛 돌아왔다 ‘패닉’ (환혼2)[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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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이 눈 속 푸른빛을 발견하고 충격에 빠졌다.
1월 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2 빛과 그림자' 8회(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준화)에서 허윤옥(홍서희 분)은 진부연(고윤정 분)에게 약물을 뿌렸다.
약이 튀면서 진부연의 눈동자에 푸른 자국이 생겼지만 허윤옥은 발견하지 못했다.
진부연은 약물을 닦아내려다가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봤고 눈 속에 푸른 자국이 생긴 것을 발견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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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이 눈 속 푸른빛을 발견하고 충격에 빠졌다.
1월 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2 빛과 그림자’ 8회(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준화)에서 허윤옥(홍서희 분)은 진부연(고윤정 분)에게 약물을 뿌렸다.
허윤옥은 서율(황민현 분)의 서신을 몰래 보고 진부연이 낙수라는 사실을 알았고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이 없다고 하지 않았냐. 저도 궁금해져서 확인해보려고 한다”며 약을 뿌렸다. 환혼인의 푸른 자국을 드러나게 하는 약.
하지만 진부연의 어깨에는 푸른 자국이 없었고 허윤옥은 “푸른 자국이 여기 있어야 하는데?”라며 당황했다. 약이 튀면서 진부연의 눈동자에 푸른 자국이 생겼지만 허윤옥은 발견하지 못했다.
서율이 그런 허윤옥을 말리며 “제 서신을 보고 이러는 거면 멈추십시오. 제가 설명하겠다”고 말했고 진부연에게 “빨리 물을 찾아 몸에 닿은 약물을 닦아내십시오”라고 당부했다.
진부연은 약물을 닦아내려다가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봤고 눈 속에 푸른 자국이 생긴 것을 발견 경악했다. 장욱(이재욱 분)에게서 “눈 속에 푸른빛이 꽃처럼 피어 있었다”고 낙수에 대해 들은 탓. 진부연은 “그게 나인가?”라며 경악했다. (사진=tvN ‘환혼2 빛과 그림자’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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