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 한파 특보…낮 최고 -4∼7도

전국부 2023. 1. 2.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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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2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오후까지 1∼5㎝의 눈이 내리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남해 1.0∼2.5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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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욕 즐기는 카피바라 (용인=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한파가 이어지는 2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카피바라가 따뜻한 물속에 들어가 있다. 2022.12.28 xanadu@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승연 기자 = 월요일인 2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오후까지 1∼5㎝의 눈이 내리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6.7도, 인천 -5.5도, 수원 -7.0도, 춘천 -11.9도, 강릉 -1.4도, 청주 -4.5도, 대전 -5.3도, 전주 -3.3도, 광주 -0.1도, 제주 5.3도, 대구 -0.9도, 부산 1.9도, 울산 0.0도, 창원 0.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4∼7도로 예보됐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한파특보가 내려졌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낮아 더욱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남해 1.0∼2.5m로 예측된다.

winkite@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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