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윤승아, 살이 좀 올랐나? ♥김무열과 첫 태교여행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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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윤승아 부부가 첫 태교여행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는 김무열과 윤승아 부부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고, 초음파 영상도 공개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지난 12월 25일 크리스마스날 배우 김무열, 윤승아의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부부가 소중한 생명을 만나게 됐습니다"라며 "윤승아 씨는 온전한 기쁨 속에서 태교에 집중하고 있으며, 2023년 6월 출산 예정입니다. 많은 축복 부탁드립니다"라며 공식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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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김무열, 윤승아 부부가 첫 태교여행을 공유했다.
1일 승아로운 채널을 통해 '첫 태교여행'이란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두 사람은 '안녕하세요 승늉이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3년만에 제주 다녀왔어요 짧은 1박 2일 이었지만 행복했어요 2023년의 첫 날을 우리 승늉이들과 함께해서 기뻐요'라며 인사, '새해엔 더 자신을 사랑하고 따뜻하게 돌보는 우리가 되요. 오늘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라며 영상을 시작했다.
제주도 공항가는 길부터 모습을 공개한 두 사람. 3년 만에 제주도에 가나는 두 사람은 비행기에서도 손을 꼬옥 붙잡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제주도에서 조카를 만난 두 사람. 윤승아는 "제주도 온 이유 우럭튀김 먹으러 왔다 배고픈까 빨리 먹겠다"며 먹방으로 본격적으로 태교여행을 시작했다.
이어 조카와 함께 자연풍경을 보며 힐링하기도 했다. 하지만 임신부인 윤승아는 "잠이 온다"며 피곤한 모습을 보이기도. 그럼에도 조카의 애교에 사르르 녹는 등 힐링 여행을 즐긴 모습을 공유했다.
한편, 김무열과 윤승아는 3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5년 4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무열은 SBS 드라마 '트롤리'에 출연 중이며, 윤승아는 개인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비롯해 강원도 양양에서 4층짜리 건물을 짓고 숙박업 등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김무열과 윤승아 부부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고, 초음파 영상도 공개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지난 12월 25일 크리스마스날 배우 김무열, 윤승아의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부부가 소중한 생명을 만나게 됐습니다"라며 "윤승아 씨는 온전한 기쁨 속에서 태교에 집중하고 있으며, 2023년 6월 출산 예정입니다. 많은 축복 부탁드립니다"라며 공식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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