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묵호항 재개발 2단계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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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한섬~묵호 해양케이블카 설치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1일 동해시에 따르면 최근 2023년 주요업무시행계획에 '환동해권 해양관광·휴양도시 조성기반 마련(안)'을 확정, 발표했다.
이 사업계획은 망상 경자구역(2·3지구) 국제복합리조트의 본격 개발에 발맞춰 망상~대진·어달~묵호~한섬(천곡도심)에 이르는 관광휴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시행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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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관광·휴양도시 조성안 마련
한섬~묵호 케이블카 조성도 추진
동해 한섬~묵호 해양케이블카 설치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1일 동해시에 따르면 최근 2023년 주요업무시행계획에 ‘환동해권 해양관광·휴양도시 조성기반 마련(안)’을 확정, 발표했다.
이 사업계획은 망상 경자구역(2·3지구) 국제복합리조트의 본격 개발에 발맞춰 망상~대진·어달~묵호~한섬(천곡도심)에 이르는 관광휴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시행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묵호항의 경우 지난해말 국제여객터미널 이전신축과 함께 주차장·친수공간 등 해양문화관광·공공시설지구를 조성하는 묵호항 재개발 2단계 선도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완료한데 이어 올해 사업계획 승인과 함께 보상을 진행하는 등 사업이 본격 착수된다.
천곡동 8-15 일원의 한섬복합관광단지(29만7684㎡) 조성사업은 지난해부터 토지보상 협의를 지속해 현재 국·공유지의 40.3%를 확보한 상태이다.
해상케이블카사업의 경우 지난 2019년 남해안지역에 케이블카를 설치·운영 중에 있는 D사가 총사업비 1270여억원을 들여 묵호등대~한섬유원지 사이 2.7㎞ 구간의 해상에 10인승 규모의 케이블카 캐빈 50~60대를 시설하는 케이블카 조성사업을 제안했으나 개발규제 등 투자환경이 미흡해 아직 실행되지 못하고 있다.
한편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14만2000㎡ 규모의 경자구역 망상3지구에 대해 지난 12월말 실시계획 승인을 완료해 오는 6월쯤 36층 규모의 호텔을 비롯해 인피니트풀·쇼핑몰이 포함된 복합 글로벌리조트 공사 착공에 들어가고, 22만1500㎡ 규모의 2지구도 오는 상반기중 실시계획 승인이 이뤄지는 등 활발하게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동자청은 시행사의 자금난 등의 문제로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는 343만8000㎡ 규모의 망상 1지구에 대해 개발사업시행자인 동해이씨티의 소유부지 178만5000㎡에 대한 법원의 경매개시결정에 따라 감정평가가 끝나는 2월쯤부터 경매절차가 본격 진행되면 하반기쯤 개발사업시행자 교체로 정상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전인수 jintru@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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