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새 필진…이해인 수녀 ‘기도의 창가에서’

2023. 1. 2.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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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계묘년 해가 밝았습니다.

국제신문은 급변하는 세상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깊이 분석할 전문가들을 필진으로 모셨습니다.

새롭게 가세하는 필진은 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대를 이겨낼 지혜를 모으고, 미래의 빛을 독자들에게 선사할 것입니다.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연재하는 이해인(사진) 수녀·시인의 칼럼 '기도의 창가에서'를 비롯해 유쾌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독자의 마음을 밝혀줄 필진과 함께 새해에는 희망을 키워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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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계묘년 해가 밝았습니다. 국제신문은 급변하는 세상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깊이 분석할 전문가들을 필진으로 모셨습니다. 새롭게 가세하는 필진은 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대를 이겨낼 지혜를 모으고, 미래의 빛을 독자들에게 선사할 것입니다.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연재하는 이해인(사진) 수녀·시인의 칼럼 ‘기도의 창가에서’를 비롯해 유쾌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독자의 마음을 밝혀줄 필진과 함께 새해에는 희망을 키워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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