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문예 당선작…문인의 길 내딛는 신인 4人

2023. 1. 2.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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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국제신문 신춘문예 4개 부문 당선인과 당선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선작과 당선소감, 심사평을 신년호(19~25면)에 싣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7일(화) 오후 6시 국제신문 4층 소강당에서 열립니다.

▶시 ‘파도는 7번 국도를 타고 종점에서 내려’= 최주식(59·서울)

▶시조 ‘잔가지를 잘라내자 지저귐이 자라났다’ = 백진주(22·서울)

▶단편소설 ‘마음의 거리’ = 임순옥(52·부산)

▶동화 ‘베토의 하루’ =신희진(46·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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