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미, 임신부 맞아? 인형미모에 에릭반응 보니!
김수형 2023. 1. 2. 01: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릭과 결혼해 2세 소식을 전한 배우 나혜미가 새해인사를 전했다.
1일 나혜미가 "Happy new year"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남편 에릭도 "May all your wishes come true"라며 새해 모든 일이 이뤄지길 바라는 새해인사를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2017년, 5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에릭과 결혼해 2세 소식을 전한 배우 나혜미가 새해인사를 전했다.
1일 나혜미가 "Happy new year"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혜미는 인형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 이에 남편 에릭도 "May all your wishes come true"라며 새해 모든 일이 이뤄지길 바라는 새해인사를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새해부터 사랑이 넘치는 예비부부 모습이다.
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2017년, 5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임신 소식을 공개하며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
/ssu08185@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