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마침내 마스크 벗었다... 애스턴 빌라와 경기 전반전 도중 벗어던져
전경우 2023. 1. 2. 0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31)이 안와 골절 부상 뒤 처음으로 안면 보호 마스크를 벗고 실전을 소화했다.
손흥민은 안와 골절 부상으로 카타르 월드컵 4경기와 소속팀 복귀전인 직전 브렌트퍼드와 경기에서 줄곧 검은색 안면 보호 마스크를 착용하고 풀타임을 뛰었다.
손흥민은 이날 처음으로 마스크 없이 경기를 뛰었다.
손흥민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지만, 전반 19분에 이를 벗어던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스크 벗은 손흥민 [사진=로이터/연합뉴스] |
손흥민(31)이 안와 골절 부상 뒤 처음으로 안면 보호 마스크를 벗고 실전을 소화했다.
손흥민은 1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2022-2023시즌 EPL 18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손흥민은 안와 골절 부상으로 카타르 월드컵 4경기와 소속팀 복귀전인 직전 브렌트퍼드와 경기에서 줄곧 검은색 안면 보호 마스크를 착용하고 풀타임을 뛰었다.
손흥민은 이날 처음으로 마스크 없이 경기를 뛰었다.
손흥민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지만, 전반 19분에 이를 벗어던졌다. 이후 계속 맨얼굴로 그라운드를 누볐다.
[전경우 마니아타임즈 기자/ckw8629@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니아타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