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딸 지온으로 착각할 뻔..핑크색 투성이

김노을 기자 2023. 1. 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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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웅 아내 윤혜진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윤혜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헬로우 2023"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윤혜진이 거울 속 자신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엄태웅과 윤혜진은 2013년 결혼해 같은 해 딸 지온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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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배우 엄태웅 아내 윤혜진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윤혜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헬로우 2023"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윤혜진이 거울 속 자신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윤혜진은 핑크색 머리 핀부터 파자마, 헤어 고무줄, 네일아트까지 온통 핑크색인 패션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엄태웅과 윤혜진은 2013년 결혼해 같은 해 딸 지온을 품에 안았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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