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민혜연, 연말에 양꼬치+고량주 즐긴 부부 "쫄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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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진모와 아내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연말 데이트를 즐겼다.
민혜연은 지난해 12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 마지막날은 새벽에 아바타도 보고 퇴근하고는 양꼬치에 연태고량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주진모와 연말 데이트에 나선 민혜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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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연은 지난해 12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 마지막날은 새벽에 아바타도 보고 퇴근하고는 양꼬치에 연태고량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주진모와 연말 데이트에 나선 민혜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민혜연은 청초하고 우아한 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 속 두 사람은 술잔을 기울이거나 먹음직스러운 양꼬치를 앞에 둔 모습을 보였다.
민혜연은 또 "바쁜 한 해였지만 고마운 것도 많고 새로운 경험도 많이 하게 돼서 성장할 수 있었던 2022년도였어요. 제 주변에 참 좋은 사람들 덕분에 힘들지 않고, 마음 고생 하지 않고 무사히 한해를 잘 마무리 할 수 있는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년에는 더 많은 도전을 해보려고요. 새로운 것 싫어하고 익숙한 걸 좋아하는 타입인데 어쩌다 보니 뒤늦은 30대 중반부터 도전의 연속입니다. 그래도 주변에서 도와주시는 고마운 분들, 내사람들 덕분에 쫄지 않고 해볼게요"라고 새해 다짐을 내비쳤다.
한편 민혜연과 주진모는 지난 2019년 결혼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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