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해 제주도민 ‘무사 안녕’ 기원
채승민 2023. 1. 1. 22:22
[KBS 제주]2023년 새해 첫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첫 공식 일정으로 창열사와 국립제주호국원을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습니다.
또, 제주 4·3 평화공원을 방문해 4·3 영령의 넋을 기리고 완전한 해결과 4·3 세계화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귀포시 신년 인사회에 방문한 오영훈 지사는 서귀포시 발전에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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