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신동 몸무게 108.5kg...김희철 “살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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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신동의 몸무게가 공개됐다.
동해가 공개한 것은 신동이 다운펌을 하면서 잠든 모습을 찍은 것으로, 모두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또 다른 벌칙 중에는 신동이 체중계 위에 올라가는 것도 있었는데, 신동은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체중계 위에 올라가 멤버들도 궁금해하던 몸무게를 드디어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신동의 몸무게는 108.5kg으로, 김희철은 "살 빠졌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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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슈퍼주니어의 단합대회가 공개됐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1초 안무 보고 노래 맞히기 게임에 이어 빨간 원 안에 돌을 옮겨놓는 게임을 했다. 다만 원 안에 들어가지 못하면, 돌이 자리한 곳의 벌칙을 수행해야 했다.
동해는 자신의 휴대전화에 저장돼 있는 멤버들의 흑역사 영상 공개 벌칙을 수행해야 했다. 동해가 공개한 것은 신동이 다운펌을 하면서 잠든 모습을 찍은 것으로, 모두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또 다른 벌칙 중에는 신동이 체중계 위에 올라가는 것도 있었는데, 신동은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체중계 위에 올라가 멤버들도 궁금해하던 몸무게를 드디어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신동의 몸무게는 108.5kg으로, 김희철은 “살 빠졌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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