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가치 150억” 듣도 보도 못한 얼음 냉삼 충격(홍김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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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김동전'에서 듣도 보도 못한 충격적인 비주얼의 얼음 냉삼이 등장했다.
1월 1일 방송된 KBS 2TV '홍김동전'에서는 김숙의 세컨드하우스 캠핑 텐트가 공개됐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동전 던지기에 실패하자 멤버들은 김숙 캠핑에서 노숙 캠핑으로 처지가 바뀌었다.
그나마 캠핑에 익숙한 김숙은 불을 피울 방법을 궁리하기 시작했고, 홍진경은 "일단 얼음부터 깨겠다"며 호기롭게 도전하더니 바로 삼겹살 얼음을 박살내 제작진을 좌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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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홍김동전'에서 듣도 보도 못한 충격적인 비주얼의 얼음 냉삼이 등장했다.
1월 1일 방송된 KBS 2TV '홍김동전'에서는 김숙의 세컨드하우스 캠핑 텐트가 공개됐다.
김숙은 럭셔리한 텐트 안에서 우대갈비, 볶음밥 등을 내놨고 멤버들은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동전 던지기에 실패하자 멤버들은 김숙 캠핑에서 노숙 캠핑으로 처지가 바뀌었다. PD는 "냉동 삼겹살을 구워먹기만 하면 다시 돌아갈 수 있다"고 했지만 얼음에 꽁꽁 얼려진 삼겹살과 장작 등을 보자 멤버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얼음에 쌓인 삼겹살을 보던 조세호는 "이건 예술 가치가 150억"이라며 혀를 내둘렀고, 멤버들과 인증샷 셀카를 찍어 웃음을 안겼다.
그나마 캠핑에 익숙한 김숙은 불을 피울 방법을 궁리하기 시작했고, 홍진경은 "일단 얼음부터 깨겠다"며 호기롭게 도전하더니 바로 삼겹살 얼음을 박살내 제작진을 좌절하게 했다.
(사진=KBS 2TV '홍김동전')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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