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18R] ‘예열’ 손흥민, 아스톤 빌라전 선발 출격! 리그 4호골 조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이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노린다.
토트넘 홋스퍼는 오는 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아스톤 빌라와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브렌트포드와의 경기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후 선발 풀타임을 소화했다.
2019/20시즌 EPL 26라운드 경기에서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토트넘의 3-2 승리를 견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손흥민이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노린다.
토트넘 홋스퍼는 오는 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아스톤 빌라와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5위로 밀려났다. 4위 복귀를 위해서는 승리가 필요하다.
손흥민은 해리 케인, 브라이언 힐, 이반 페리시치, 이브 비수마,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맷 도허티, 벤 데이비스, 클레망 랑글레, 크리스티안 로메로, 휴고 요리스와 함께 선발 출격한다.
손흥민은 브렌트포드와의 경기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후 선발 풀타임을 소화했다. 부상 이후 토트넘 공식 복귀전이었다. 골은 없었지만, 번뜩이는 슈팅을 통해 예열을 마쳤다. 리그 4호골을 조준한다.
손흥민은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기분 좋은 기억이 많다. 2019/20시즌 EPL 26라운드 경기에서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토트넘의 3-2 승리를 견인했다.
이후 2021/22시즌 EPL 32라운드 경기에서는 해트트릭을 달성하기도 했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씁쓸한 손흥민 절친, “내 인생 최악의 해가 끝났다”
- '지단 또 물 먹었다' 프랑스, 데샹과 2년 재계약 체결
- 토트넘, 새 윙백으로 '월드컵 스타' 낙점…400억이면 협상 가능
- 호날두 “내가 중동 이적? 상상이 안 돼”…과거 발언 재조명
- 호동생 모두 사우디로…알 나스르 SNS 팔로워 폭발적 증가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