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KBS 2023. 1. 1. 22:00
[앵커]
새해 첫날, 특집 KBS 9시 뉴스, 서울 여의도 특설 스튜디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올해는 KBS가 공영방송으로 새롭게 출범한지 50년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새해 첫 마음 그대로 가장 가까이에서 한 발 더 나아가는 뉴스, 만들겠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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