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해맞이 행사 경남 70여 곳에서 열려
김효경 2023. 1. 1. 21:47
[KBS 창원]2023년 새해 첫 날인 오늘(1일) 경남 18개 시·군 70여 곳에서 해맞이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창원시 진해루와 진주시 월아산, 거창군 감악산 등에서는 새해 첫해를 보려는 인파가 몰렸으며, 경남 도민들은 일출을 바라보며 희망찬 한해를 다짐했습니다.
또, 사천시 삼천포대교와 통영시 이순신공원 등에서는 해상 해맞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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