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2' 이재욱♥고윤정, 진한 입맞춤.."멈추고 싶지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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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혼2' 배우 이재욱과 고윤정이 진한 입맞춤을 나눴다.
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에서는 장욱(이재욱 분)과 진부연(고윤정 분)이 입맞춤을 나눴다.
장욱은 진한 입맞춤을 나누던 중 진부연의 옷고름을 풀었고, 진부연은 장욱의 가슴에 손을 얹으며 설렘을 자아냈다.
장욱은 이에 "항상 멈추고 싶었는데 지금은 멈추고 싶지가 않은데"라 답했고, 진부연은 "다시는 그런 생각하지 말아라. 그래도 내가 절대 안 해줄 거지만"라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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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에서는 장욱(이재욱 분)과 진부연(고윤정 분)이 입맞춤을 나눴다.
장욱은 진한 입맞춤을 나누던 중 진부연의 옷고름을 풀었고, 진부연은 장욱의 가슴에 손을 얹으며 설렘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진부연은 얼음돌의 기운을 느끼고는 멈칫했다. 진부연은 무심코 "엄청난 기운이다. 내가 이걸 꺼낼 수 있을까"라 중얼거려 눈길을 끌었다.
장욱은 이에 "항상 멈추고 싶었는데 지금은 멈추고 싶지가 않은데"라 답했고, 진부연은 "다시는 그런 생각하지 말아라. 그래도 내가 절대 안 해줄 거지만"라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장욱은 "미안하다. 그리고 고맙다"며 애틋함을 더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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