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9살 연하’ 아내 처음 공개… 바닷가 찾은 ‘세 가족’

이정수 2023. 1. 1. 21: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기우(42)가 아내를 처음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기우와 그의 아내, 그리고 반려견 테디가 함께 일출을 보기 위해 바닷가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처음 공개된 이기우의 아내는 훤칠한 키와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기우는 지난해 9월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기우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기우(42)가 아내를 처음 공개했다.

이기우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뉴 이어”(Happy New Year)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기우와 그의 아내, 그리고 반려견 테디가 함께 일출을 보기 위해 바닷가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처음 공개된 이기우의 아내는 훤칠한 키와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기우는 “모두 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게 2023년 새해 복 한가득 받으세요! 테디네 삼총사 2023년도 신나게 레츠꼬우! 받은 만큼 나눌 줄 아는 한 해로 만들어 보자”라는 희망찬 메시지도 남겼다.

한편 이기우는 지난해 9월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다.

이정수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