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오형제 맘'의 극한 육아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야"

정유나 2023. 1. 1. 2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아이들과 함께 2022년의 마지막날을 보냈다.

서하얀은 1일 "2022년 12월 31일, 아이들을 위해 꽉꽉 채웠어요. (단독샷 겨우 건진기분)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야~새해에도 같이 많이 웃어요"라며 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아이들을 데리고 즐겁게 물놀이를 해주고 있는 모습.

한편 서하얀은 18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아이들과 함께 2022년의 마지막날을 보냈다.

서하얀은 1일 "2022년 12월 31일, 아이들을 위해 꽉꽉 채웠어요. (단독샷 겨우 건진기분)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야~새해에도 같이 많이 웃어요"라며 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아이들을 데리고 즐겁게 물놀이를 해주고 있는 모습. 특히 수영복 차림의 서하얀은 늘씬한 몸매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서하얀은 18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