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 21호골…해 바뀌기 전 최다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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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의 '괴물 공격수' 홀란이 에버튼전에서 리그 21호 골을 터트렸습니다.
홀란은 전반 24분 골문 앞에서 가볍게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시즌 개막 후 해가 바뀌기 전에 21골을 넣은 선수는 홀란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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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의 '괴물 공격수' 홀란이 에버튼전에서 리그 21호 골을 터트렸습니다.
현지 날짜로 해가 바뀌기 전에 나온 전반기 최다 골 기록입니다.
홀란은 전반 24분 골문 앞에서 가볍게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마레즈가 수비 1명을 제치고 찔러주자 오른발 원터치로 끝냈습니다.
2022년의 마지막 날 기록한 리그 21호 골입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시즌 개막 후 해가 바뀌기 전에 21골을 넣은 선수는 홀란이 처음입니다.
홀란은 득점왕 경쟁에서도 2위 해리 케인과 격차를 8골 차로 벌렸습니다.
하지만 맨시티는 후반 에버튼에 동점 골을 내주고 1대 1로 비겨 선두 아스날과 승점 차가 7로 벌어졌습니다.
정희돈 기자heed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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