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브 폭격' OK, 대한항공 10연승 저지
김영성 기자 2023. 1. 1. 2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강서브를 앞세워 선두 대한항공의 10연승을 저지하고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1세트부터 박승수의 강력한 서브가 연속으로 상대 코트에 꽂힙니다.
박승수는 서브에이스 4개를 기록하며 OK의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레오도 엄청난 파괴력의 스파이크 서브 5개를 성공하며 양 팀 최다인 26점을 올려 팀의 3대 0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강서브를 앞세워 선두 대한항공의 10연승을 저지하고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1세트부터 박승수의 강력한 서브가 연속으로 상대 코트에 꽂힙니다.
박승수는 서브에이스 4개를 기록하며 OK의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레오도 엄청난 파괴력의 스파이크 서브 5개를 성공하며 양 팀 최다인 26점을 올려 팀의 3대 0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선두 대한항공은 3라운드 전승 도전이 무산됐습니다.
---
여자부 현대건설은 기업은행을 3대 0으로 꺾고 선두를 지켰습니다.
황연주가 17점을 올리며 야스민의 부상 공백을 거뜬히 메웠습니다.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빨간 구두 '프라다 논란'도 다시 주목
- “삭발 짠하게 보지 말라”…불운과 상복 겹친 이승기, 의연하고 겸손했다
- '나체로 창고에 가둬' 지적장애 동생 학대한 친누나 부부 체포
- 아이유가 밝힌 '연인 이종석'…“듬직하고 귀여운 사람, 예쁘게 만나겠다”
- 겨울왕국으로 변한 여름왕국…“사막에 눈이라니!” 난리
- 지퍼백 속 사람 심장 가리키며 “내가 쓰던 거”…그녀의 사연
- 래퍼 도끼, 세금 3억에 건보료 1천만 원도 밀렸다…조덕배도 체납
- “AI 챗봇, 정답을 알려줘”…美 신종 컨닝법 유행에 '떠들석'
- “반갑다 2023년”…전국 곳곳에서 맞이하는 '계묘년 첫해'
- 상어 습격에 동맥 끊어진 소녀 '대회 우승'…불행에서 희망을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