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케인-호날두-각포, 2022년 무산된 최고의 빅 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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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통계 사이트 '트랜스퍼마켓'은 2023년 새해가 밝은 상황에서 2022년 무산된 최고의 빅 딜을 언급했다.
킬리안 음바페가 빠질 수 없었다.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와 강력하게 연결됐다.
하지만, 음바페의 PSG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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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2022년 무산된 최고의 빅 딜은?
축구 통계 사이트 ‘트랜스퍼마켓’은 2023년 새해가 밝은 상황에서 2022년 무산된 최고의 빅 딜을 언급했다.
킬리안 음바페가 빠질 수 없었다. 2022년 여름 이적 시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었다. 파리 생제르망과 계약이 만료되면서 이적료 없이 떠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었다.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와 강력하게 연결됐다. 동행은 사실상 결정됐다는 분위기가 감지됐다.
하지만, 음바페의 PSG를 선택했다. 어마어마한 연봉, 팀 프로젝트 등에 설득됐고 2025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면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하지만, 음바페의 레알 이적설은 현재 진행형이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동행할 것이라는 ㅂ누위기가 감지되는 중이다.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 단짝 해리 케인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도 조명했다. 우승을 원하며 이를 위해서는 이적을 선택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슈가 됐다.
케인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대체할 적임자라는 평가와 함께 바이에른 뮌헨과 연결되면서 이적설이 불붙기도 했다. 하지만,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바이에른 뮌헨, 코디 각포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도 거론됐다.
이번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호날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 각포는 리버풀에 둥지를 틀었다.
사진=트랜스퍼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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