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3. 1. 1. 20:42
[뉴스데스크]
◀ 앵커 ▶
우리 선조들은 달 속에 방아 찧는 토끼를 그리면서 근심 없는 이상세계를 꿈꿨습니다.
또, '별주부전'에서는 기지를 발휘해서 위기에서 벗어나는 영리한 존재로 등장하죠.
또, 두 마리 토끼를 그린 '쌍토도'는 가족의 화목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토끼해인 2023년, 여러분 모두 근심 없고, 화목하고 복 되시길 바랍니다.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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