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미리보는 KBS뉴스9

KBS 2023. 1. 1. 20:1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새해가 밝았다…2023 시민들의 바람

이천이십삼 년 새해를 맞아 전국의 해돋이 명소에는 일출을 보러 나온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시민들의 새해 소원과 희망 들어봤습니다.

“남한 전역 사정권”…“핵 사용 기도 시 정권 종말”

북한은 최근 발사한 초대형 방사포가 남한 전역을 사정권에 뒀다며 핵탄두 보유량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핵 사용을 기도하면 김정은 정권은 종말에 처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윤 대통령 “3대 개혁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윤석열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노동·교육·연금 등 이른바 '삼대 개혁'을 더는 미룰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지만, 민주당은 대통령의 기득권을 먼저 내려놓으라고 논평했습니다.

“돈보다 인간관계”…한국인의 가치는?

한국인 두 명 가운데 한 명은 돈보다 인간 관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진보, 보수 어느쪽에도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케이비에스가 실시한 신년 여론조사 결과 자세히 전합니다.

새해에도 경기 한파…한국 경제 출구전략은?

새해에도 계속될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로 서민들의 한숨이 늘고 있습니다. 수출 위축에 투자, 고용, 소비 한파까지 겹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우리 경제의 출구 전략은 없는지 점검해 봅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