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동화 속 공주님인 줄..여신 미모에 ‘반했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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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서현은 1일 "참 많은 분들 덕분에 행복하고 감사한 2022년의 마지막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을 사랑해주신 모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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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서현은 1일 “참 많은 분들 덕분에 행복하고 감사한 2022년의 마지막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을 사랑해주신 모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함께 했던 스태프, 지인 등 감사 인사를 전하며 “마지막으로 언제나 가장 큰 목소리로 뜨거운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소중한 존재 우리 팬여러분 정말 감사하고 많이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계단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치 동화 속 공주님을 떠오르게 하는 아름다운 미모와 우아한 자태는 감탄을 안겼다.
그러면서 서현은 “앞으로 더 나은 사람, 더 좋은 배우가 되겠습니다!! 유난히 춥고 아팠던 겨울 조금은 더 따듯한 새해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2023년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위로받고 보상받고 행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라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편, 서현은 2022년 8월에 종영한 KBS2 ‘징크스의 연인’에서 이슬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이 드라마를 통해 지난 달 31일에 열린 ‘2022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서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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