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송어 얼음낚시

김태형 2023. 1. 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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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인 1일 오후 오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개막한'제14회 평창송어축제'를 찾은 방문객이 얼음낚시로 잡은 송어를 잡아올리고 있다.

코로나19로 중단되었다가 올해 '눈과 얼음, 송어가 함께하는 겨울 이야기'란 주제로 3년 만에 다시 열리게된 이번 축제는 다양한 송어 체험행사와 송어 먹거리 및 다양한 겨울 레포츠로 내년 1월 29일 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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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오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개막한‘제14회 평창송어축제'를 찾은 방문객이 얼음낚시로 잡은 송어를 잡아올리고 있다.

코로나19로 중단되었다가 올해 '눈과 얼음, 송어가 함께하는 겨울 이야기'란 주제로 3년 만에 다시 열리게된 이번 축제는 다양한 송어 체험행사와 송어 먹거리 및 다양한 겨울 레포츠로 내년 1월 29일 까지 열린다. (사진=평창군)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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