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전현무, 포항서 해맞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 1. 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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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포항까지 내려가 해맞이를 했다.

전현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돋이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현무는 선명한 해를 배경으로 함박 미소를 짓는가 하면, 해를 입으로 부는 듯한 착시 사진도 찍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벽 1시반에 KBS 연기대상 진행을 마치고 캠핑카 타고 바로 포항으로 내려와 새해 첫 해를 담았습니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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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포항까지 내려가 해맞이를 했다.

전현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돋이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현무는 선명한 해를 배경으로 함박 미소를 짓는가 하면, 해를 입으로 부는 듯한 착시 사진도 찍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벽 1시반에 KBS 연기대상 진행을 마치고 캠핑카 타고 바로 포항으로 내려와 새해 첫 해를 담았습니다"라고 소개했다.

앞서 전현무는 지난해 12월29일 열린 2022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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