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찬2' 김요한 "김동현, 인기 관리 엄청나…공항서 사진 다 찍어줘"

황미현 기자 2023. 1. 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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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이 김동현의 인기 관리를 위한 행동을 폭로했다.

1일 오후 7시40분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2'에는 제주도 도장깨기를 위해 제주도에 간 '어쩌다벤져스'의 모습이 담겼다.

현재 어쩌다벤져스의 골키퍼는 이형택, 김동현, 김요한이다.

이에 김요한은 "김동현씨 제보할 것 있다"며 "투표를 의식해서 요즘 인기 관리를 엄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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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찬다2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김요한이 김동현의 인기 관리를 위한 행동을 폭로했다.

1일 오후 7시40분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2'에는 제주도 도장깨기를 위해 제주도에 간 '어쩌다벤져스'의 모습이 담겼다.

현재 어쩌다벤져스의 골키퍼는 이형택, 김동현, 김요한이다. 이에 안정환은 "키퍼는 2인만 필요한 상황이며, 대국민 투표를 통해 한 명은 탈락시키겠다"고 밝힌 바다.

이에 김요한은 "김동현씨 제보할 것 있다"며 "투표를 의식해서 요즘 인기 관리를 엄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항에서 사진을 다 찍어주고 완전 의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동현은 "한 명은 또 탈락한다고 하니까 신경이 쓰이더라"라며 웃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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