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지, 연말송 ‘2022 (Forever)’→2023년 새해 인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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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DKZ(디케이지)가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DKZ(경윤, 세현, 민규, 재찬, 종형, 기석)는 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해 인사 영상을 공개, 팬들에게 다정한 메시지를 건넸다.
공개된 영상에서 DKZ 멤버들은 "새해가 밝은 만큼 힘들고 지쳤던 기억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라며 팬사랑을 맘껏 드러내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깜짝 공개된 DKZ의 새해 메시지에 팬들 또한 릴레이 인사를 이어가 훈훈함이 배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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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Z(경윤, 세현, 민규, 재찬, 종형, 기석)는 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해 인사 영상을 공개, 팬들에게 다정한 메시지를 건넸다.
공개된 영상에서 DKZ 멤버들은 “새해가 밝은 만큼 힘들고 지쳤던 기억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라며 팬사랑을 맘껏 드러내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더불어 “지난해 사랑을 너무나 많이 받았었는데 보답하기 위해 2023년도 열심히 달려 나가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올해도 열일을 약속, 활동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깜짝 공개된 DKZ의 새해 메시지에 팬들 또한 릴레이 인사를 이어가 훈훈함이 배가됐다.
팬들은 “DKZ 덕분에 2023년이 특별해”, “올해도 다들 행복하자”, “새해부터 설렌다” 등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새해를 맞아 인사를 전한 DKZ는 지난달 30일 연말 프로젝트 앨범 ‘It’s All Right Part.3’을 공개, 연말 시즌송 ‘2022 (Forever)’으로 행복한 추억을 선물했다.
앨범 발매외에도 DKZ 재찬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자신과 팬덤(동아리)의 이름으로 1,000만 원을 기부하며 선행을 실천했다.
이에 팬들도 해시태그 ‘재찬챌린지’를 올리며 기부에 동참해 따뜻함이 배가된 연말을 보냈다.
지난해 신곡 ‘사랑도둑 (Cupid)’ 발매에 이어 첫 음악방송 1위를 안겨다준 ‘호랑이가 쫓아온다 (Uh-Heung)’ 활동까지 DKZ는 한 단계 더 도약한 2022년을 맞았다.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 남자아이돌(라이징스타) 부문과 ‘2022 지니뮤직어워드(GMA)’ 넥스트 제너레이션 부문을 수상하며 화려한 커리어를 쌓아올린 DKZ가 올해는 어떤 음악으로 성장을 이뤄낼지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DKZ는 오는 1월 14일과 15일 첫 팬콘 ‘Welcome to DTU’ 개최해 팬들을 찾는다. 첫 팬콘서트인 데다 다양한 솔로, 유닛 무대로 구성된 만큼, DKZ의 다채로운 음악색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DKZ는 1월 14일과 15일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첫 팬콘서트 ‘Welcome to DTU’를 개최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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