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액션’ 장혁·전현무 카메오 열연 예고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2023. 1. 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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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슈퍼액션'에서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진다.

1일 방송되는 tvN '슈퍼액션'(연출 공대한, 김종기) 6회에서는 결승 라운드에 진출한 세 팀의 마지막 미션이 시작된다.

이들에게 주어진 마지막 미션은 '원테이크 슈퍼액션 엔딩 미션'으로, 미션 작품과 주제 모두 각 팀이 자율로 선택하되 엔딩 장면은 반드시 고난도의 라이브 액션으로 진행해야 한다는 조건이 제시됐다.

tvN '슈퍼액션'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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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액션’ 사진ㅣtvN
tvN ‘슈퍼액션’에서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진다.

1일 방송되는 tvN ‘슈퍼액션’(연출 공대한, 김종기) 6회에서는 결승 라운드에 진출한 세 팀의 마지막 미션이 시작된다.

지난 방송에서 ‘몽돌’, ‘오서독스’, ‘9스턴트’가 두 번째 미션을 통과, 최종 라운드에 설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이들에게 주어진 마지막 미션은 ‘원테이크 슈퍼액션 엔딩 미션’으로, 미션 작품과 주제 모두 각 팀이 자율로 선택하되 엔딩 장면은 반드시 고난도의 라이브 액션으로 진행해야 한다는 조건이 제시됐다.

‘몽돌’은 낙하 스턴트를, ‘오서독스’는 카 스턴트를, ‘9스턴트’는 불 스턴트를 선택한 가운데, 이날은 이들의 액션 필름 촬영장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 예정이다. 오랜 경력에서 우러나는 내공으로 감각적인 영상을 만들어낸 ‘몽돌’부터 영상 콘티와 촬영 계획표까지 완벽하게 준비한 ‘오서독스’까지, 어디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열정의 현장이 몰입감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특히 심사위원인 배우 장혁과 MC 전현무가 촬영장을 깜짝 방문, 스턴트팀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한다. 스턴트맨을 하게 된 계기, 액션 연기를 하며 겪었던 위험천만한 순간들, 남다른 직업의식 등 허심탄회한 토크가 오고갔다고. 뿐만 아니라 장혁, 전현무는 마지막 미션작의 카메오로 출연, 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고 해 기대감을 더한다.

tvN ‘슈퍼액션’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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