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석회석 가공공장 컨베이어벨트서 불…인명 피해 없어

박건영 기자 2023. 1. 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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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5시11분쯤 충북 단양군 매포읍의 석회석 가공공장 컨베이어 벨트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충북소방본부 제공)./2023.1.1/뉴스1

(단양=뉴스1) 박건영 기자 = 1일 오후 5시11분쯤 충북 단양군 매포읍의 석회석 가공공장 컨베이어벨트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9대를 동원해 24분 만에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pupuma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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