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충청굴기(忠淸崛起)' 대전일보가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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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리가 최근 달 궤도 진입에 성공하면서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7번째 달 탐사국에 첫 발을 내딛게 됐다.
마침내 우주는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게 된 것이다.
임인년과 계묘년이 교차하는 31일 오후 10시부터 1일 오전 2시까지 세종시 연기면 국토지리정보원 우주측지관측센터에서 바라본 우주를 촬영했다.
우주측지관측센터 직경 22m의 안테나와 수신기는 지구에서 수십억 광년 떨어진 거리에 있는 퀘이사(QUASAR)의 전파를 측정하는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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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리가 최근 달 궤도 진입에 성공하면서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7번째 달 탐사국에 첫 발을 내딛게 됐다. 마침내 우주는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게 된 것이다. 이 중심에 대전·충청이 있다. 임인년과 계묘년이 교차하는 31일 오후 10시부터 1일 오전 2시까지 세종시 연기면 국토지리정보원 우주측지관측센터에서 바라본 우주를 촬영했다. 우주측지관측센터 직경 22m의 안테나와 수신기는 지구에서 수십억 광년 떨어진 거리에 있는 퀘이사(QUASAR)의 전파를 측정하는 기구다. 사진은 조리개 5.6 감도 400, 20초 간격으로 4시간 동안 촬영 후 레이어 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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