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유선호, '120kg' 산타 문세윤 업을 생각에 공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박 2일' 유선호가 문세윤을 업을 생각에 겁에 질렸다.
문세윤은 자신의 루돌프가 유선호라는 걸 알게 됐고 "너 왜 그거 했냐"며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하필 '120kg 산타' 문세윤과 짝꿍이 된 루돌프 유선호는 출발 전부터 겁에 질린 모습을 보였다.
이에 문세윤은 자전거를 굴려 유선호를 도와주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박 2일' 유선호가 문세윤을 업을 생각에 겁에 질렸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산타 마을 가는 길'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루돌프가 된 멤버들은 산타를 등에 업고 마을 주민들을 위한 선물 배달에 나섰다.
문세윤은 자신의 루돌프가 유선호라는 걸 알게 됐고 "너 왜 그거 했냐"며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하필 '120kg 산타' 문세윤과 짝꿍이 된 루돌프 유선호는 출발 전부터 겁에 질린 모습을 보였다.
이어 유선호는 마을에 가기위해 자전거를 굴릴려고 했으나 쉽지 않았다. 카메라 감독과 문세윤, 여러 선물까지 있는 바람에 무게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것. 이에 문세윤은 자전거를 굴려 유선호를 도와주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탄소년단 지민, 2024 MTV EMA 베스트 K팝 수상..軍복무 중에도 'K팝 프론트맨' - 스타뉴스
- "직접 기획"..방탄소년단 진, 스페셜 팬 이벤트 개최한다 [공식]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가슴 벅찬 밴드 사운드! 'Running Wild' MV 티저 공개 - 스타뉴스
- '24시간만 360만 달러' 방탄소년단 진 알로 요가 앰버서더 소식 미디어 노출 효과..역시 '진 이펙트
- 900만 구독→연 수입 63억..크리에이터 부부 '반전 실체' 경악 [동상이몽2]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정국, 英 음반산업협회 실버 인증 3관왕..K팝 솔로 '최초' - 스타뉴스
- 주병진, ♥맞선녀 스킨십 "기습적으로 당했죠"[이젠 사랑할수 있을까] - 스타뉴스
- '정년이' 문소리 "김태리 노력 대단..이런 배우 오랜만이죠"[인터뷰②] - 스타뉴스
- 연봉 63억? 거짓이었다..진우♥해티 "많이 벌면 국산차 한 대" 해명[스타이슈] - 스타뉴스
- 벌써 '돌돌싱'된 18세 母 "세 번째 결혼했다"..MC들 '충격'[고딩엄빠5]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