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오션뷰 펼쳐진 호텔에서 럭셔리 일출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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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이 오션뷰 호텔에서 새해를 맞이한 럭셔리한 근황을 전했다.
1일 서하얀이 새해 아침인사를 전했다.
서하얀은 "새해 아침 어렵지 않은 명상을 시작"이라며 오션뷰가 펼쳐진 호텔에서 명상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새해 첫날 내가 행복하길 바랍니다새해 첫날 내가 많이 웃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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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서하얀이 오션뷰 호텔에서 새해를 맞이한 럭셔리한 근황을 전했다.
1일 서하얀이 새해 아침인사를 전했다. 서하얀은 "새해 아침 어렵지 않은 명상을 시작"이라며 오션뷰가 펼쳐진 호텔에서 명상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눈뜨면 날마다 새로운 날이라는 말이 있죠 어제의 걱정으로 오늘을 가득 채우지 않기를 바라며단순하게 지금 이 순간 나만을 위해 생각을 해본다"며 자신의 행복을 빌었다.
한편, 서하얀은 1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임창정과 지난 2017년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서하얀은 화장품 회사를 운영, SBS FiL 예능 ‘뷰티풀’에서 MC를 맡고 있다
이하 서하얀 SNS
2023년 첫 장을 펼치며
새해 아침 어렵지 않은 명상을 시작으로
마쉬는 숨 새로운 오늘의 공기를 자연스럽게 채우고
내쉬는 숨에 어제로부터 이어지는 생각 피로함 비워내고
마시는 숨마다 매 순간이 새롭다는 것을 기억하고
내쉬는 숨마다 이미 지나서 변할수 없는 것들을 비워내세요.
눈뜨면 날마다 새로운 날이라는 말이 있죠
어제의 걱정으로 오늘을 가득 채우지 않기를 바라며
단순하게 지금 이 순간 나만을 위해 생각해봅니다.
새해 첫날 내가 편안하길 바랍니다.
새해 첫날 내가 행복하길 바랍니다
새해 첫날 내가 많이 웃길 바랍니다.
2023.01.01
/ssu08185@osen.co.kr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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