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물단지 딘딘 CD, 문세윤엔 발로 차이고 연정훈은 투덜대고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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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딘딘 사인 CD가 애물단지가 됐다.
김종민, 나인우, 유선호는 루돌프로 문세윤, 연정훈, 딘딘은 산타로 변신했다.
겨우 술래에게까지 도착한 문세윤은 발 밑에 있는 딘딘 사인 CD를 발견했고, 딘딘은 "그거 챙겨라. 좋은 거다"라고 말했지만 "발로 차려고"라고 장난쳐 웃음을 안겼다.
이후 딘딘 사인 CD를 획득한 연정훈은 "아 이거 하나 챙겼다. 이걸 어디에 쓰냐"며 투덜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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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1박2일' 딘딘 사인 CD가 애물단지가 됐다.
1월 1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 멤버들은 봉화 산타 마을을 찾았다.
김종민, 나인우, 유선호는 루돌프로 문세윤, 연정훈, 딘딘은 산타로 변신했다.
이제 멤버들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진행해서 상품을 획득해 주민들에게 나눠주기로 했다. 단 술래에게 걸린 사람은 선물을 모두 반납하면 되는 것.
선물 가운데에는 연정훈의 브로마이드가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연정훈은 "2003년에 찍은 것"이라고 설명했고 문세윤은 느끼한 표정에 "버터 냄새가 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외에도 쌀 20kg, 기장 미역, 한우 세트, 즉석 밥 한 박스, 과일 바구니, 양갱 세트, 내복, 방한용품 세트, 딘딘 사인 CD 등이 준비됐다.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된 가운데 김종민, 나인우, 문세윤 등이 게임 중 움직여 출발선으로 다시 돌아가 재출발하게 됐다.
겨우 술래에게까지 도착한 문세윤은 발 밑에 있는 딘딘 사인 CD를 발견했고, 딘딘은 "그거 챙겨라. 좋은 거다"라고 말했지만 "발로 차려고"라고 장난쳐 웃음을 안겼다. 이후 딘딘 사인 CD를 획득한 연정훈은 "아 이거 하나 챙겼다. 이걸 어디에 쓰냐"며 투덜댔다.
(사진=KBS 2TV '1박2일 시즌4')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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