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SK, 서울 라이벌전에서 삼성 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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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서울 SK가 새해 첫날 열린 삼성과의 서울 라이벌전에서 대승을 거뒀습니다.
SK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워니가 25점을 올리고, 최준용과 김선형, 허일영이 나란히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삼성을 86대 67로 크게 이겼습니다.
SK는 리그 4위 자리를 지켰고 삼성은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수원 KT는 고양 캐롯을 90대 77로 이겼고, 울산 현대모비스는 창원 LG를 77대 73으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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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서울 SK가 새해 첫날 열린 삼성과의 서울 라이벌전에서 대승을 거뒀습니다.
SK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워니가 25점을 올리고, 최준용과 김선형, 허일영이 나란히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삼성을 86대 67로 크게 이겼습니다.
SK는 리그 4위 자리를 지켰고 삼성은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수원 KT는 고양 캐롯을 90대 77로 이겼고, 울산 현대모비스는 창원 LG를 77대 73으로 이겼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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