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이다
이승환 기자(presslee@mk.co.kr) 2023. 1. 1. 18:12
계묘년(癸卯年) 새해 혹독한 경제한파가 엄습하면서 한국 경제가 또다시 기로에 섰다. 세계 최초, 세계 최고를 꿈꾸는 스타트업과 젊은이들의 에너지는 G5 경제강국으로 도약하려는 한국이 지닌 희망의 촛불이다. 공유경제와 모빌리티 사업을 개척하고 있는 킥보드·공유자전거 등 퍼스널모빌리티(PM)업체인 휙고 임직원들이 서울 시내가 내려보이는 남산공원에 모여 ‘가자! G5 경제강국’ 슬로건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3.1.1.[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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