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출근길 중부 다시 강추위...서울 영하 9도
이승은 2023. 1. 1. 17: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해 첫 출근길 다시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내일 아침 기온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오늘보다 5도 이상 낮은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의 경우 내일 아침 기온이 영하 9도, 낮 기온도 영하 1도로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상도 지역은 오전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새해 첫 출근길 다시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내일 아침 기온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오늘보다 5도 이상 낮은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의 경우 내일 아침 기온이 영하 9도, 낮 기온도 영하 1도로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상도 지역은 오전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입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래퍼 도끼, 세금 3억 이어 건보료도 1000만 원 넘게 체납
- "재산 2천억 달러 날린 최초의 사람은 일론 머스크"
- 푸틴 "우크라전, 우리가 도덕적으로 옳다"
- 계묘년 새해 첫날 광주서 세쌍둥이 출산
- '발망치' 층간소음 기준 낮아진다...내일부터 4dB 하향
- 오늘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선고...긴장감 도는 법원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충남 금산에서 통근버스·화물차 충돌...24명 부상
- 유엔 "이스라엘 가자전쟁, 집단학살 부합"...시리아 공습 30여 명 사상
- [출근길 YTN 날씨 11/15] 흐리고 오전까지 곳곳 산발적 비...예년보다 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