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도 두렵지않다" 스타트업 힘찬 파이팅

이승환 기자(presslee@mk.co.kr) 2023. 1. 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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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癸卯年) 새해 혹독한 경제 한파가 엄습하면서 한국 경제가 또다시 기로에 섰다. 세계 최초, 세계 최고를 꿈꾸는 스타트업과 젊은이들의 에너지는 주요 5개국(G5) 경제 강국으로 도약하려는 한국이 지닌 희망의 촛불이다. 공유경제와 모빌리티 사업을 개척하고 있는 한 스타트업 임직원들이 서울 남산 정상에서 '가자! G5 경제 강국' 슬로건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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