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매일경제 새 필진을 소개합니다

2023. 1. 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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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14명의 새 얼굴이 매일경제 필진으로 합류합니다. 국제적 지명도를 지닌 거시경제학자 이종화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한국경제학회장), 관료·정치인으로서 관록에 더해 문장으로도 명망 있는 이용섭 전 광주시장, 조세·금융 권위자이자 인플루언서인 이한상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골목길 경제학자'로 통하는 로컬 브랜드 전문가 모종린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가 월요일자 '매경시평'을 통해 독자 여러분을 만납니다.

'매경이코노미스트' 필진으로 '5세대 서강학파'를 대표하는 국제경제학자 허정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 기업·실물경제 전문가 유원식 맥킨지 시니어파트너, 경제학 박사로 삼성경제연구소 출신인 현역 국회의원 홍정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합류했습니다.

금요일자 '매경의창'에는 CNN 기자와 아리랑국제방송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손지애 이화여대 교수,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을 지낸 최광해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가 함께합니다.

지난해 제23회 이효석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김멜라 작가, 고령화시대 미래 준비 및 국가 미래 전략 전문가 김현곤 국회미래연구원장, 소아과 전문의이자 탁월한 에세이스트 정성관 우리아이들병원 이사장이 토요일자 '세상사는 이야기'에서 따뜻한 글을 선보일 것입니다.

법과 예술을 접목한 '예술법' 전문가인 캐슬린 김 미국 뉴욕주 변호사, 문헌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김시덕 도시문헌학자는 각각 화요일자와 토요일자 기명 칼럼을 통해 인사드릴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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