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하면 MK"

6년째 韓유일 미디어파트너
특별판 출간·현지포럼·영상…
MBN도 취재단 파견 입체보도

CES 주관사인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와 국내에서 유일하게 6년 연속 미디어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매경미디어그룹은 이번 CES 2023에서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독자와 시청자를 만난다.

우선 개막에 앞서 '한눈에 보는 CES 2023'을 매경이코노미 특별판으로 출간했다. 이 서적은 1월 첫째주 발간되는 매경이코노미 2191호의 별책부록으로 제작됐다. 책자는 이번 CES에서 주목해야 할 기술은 물론, 각 기업들이 구성하는 전시관의 핵심 키워드를 담았다. 특별판을 구하려면 매경이코노미를 정기구독하거나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2191호를 구매하면 된다.

CES 2023 개막 첫날인 1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매경미디어그룹 주최로 열리는 'MK CES포럼 2023'은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주도하는 전 세계 리더들의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다. '몰입형 테크와 확장된 우주(Immersive Tech and Extended Univers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컬런 제닝스 시스코 보안·협업부문 최고기술경영자(CTO), 사이드 아미디 플러그앤드플레이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실비아 라셰바 유니티 3D콘텐츠 프로듀서, 로리 슈워츠 스토리테크 창업자 겸 CEO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종합편성채널 MBN도 현지 취재단을 파견해 최신 기술을 실감 나게 보도한다. 매일경제TV는 매일경제TV 유튜브 채널에서 전시회 기간 중 등장한 최신 기술을 영상과 쇼츠 등으로 소개한다.

오는 12일 오전 9시(한국시간) 온라인으로 열리는 'CES 2023 디브리핑 라이브 세미나'에서는 CES 2023 폐막 직후 CES에 등장한 주요 기술 키워드를 집중 분석한다.

[최승진 기자]

※CES 디브리핑 세미나 신청

(02)2000-5460

※매경이코노미 'CES 특별호' 문의

(02)2000-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