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쩐' 이선균X문채원, '깜짝' 새해 인사…2023년 가장 기대되는 조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법쩐' 이선균과 문채원이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따뜻한 신년 인사를 전했다.
먼저 '법쩐'에서 몽골에서 은둔 생활 중인 거액의 자본가 은용 역을 맡은 이선균은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라고 운을 떼며 "저는 2022년의 마무리와 2023년의 시작을 드라마 '법쩐'과 함께 하고 있는데요. 여러분들께 즐거움과 감동을 드리기 위해서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까, 1월 6일에 첫 방송 하는 SBS의 첫 번째 금토드라마 '법쩐'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는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법쩐' 이선균과 문채원이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따뜻한 신년 인사를 전했다.
오는 6일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법쩐'(극본 김원석, 연출 이원태)은 '법'과 '쩐'의 카르텔에 맞서 싸우는 '돈 장사꾼' 은용과 '법률 기술자' 준경의 통쾌한 복수극이다. 드라마 '여왕의 교실', '태양의 후예'의 김원석 작가, 영화 '악인전', '대장 김창수'의 이원태 감독의 믿음직한 의기투합과 이선균, 문채원, 강유석, 박훈, 김홍파 등 연기파 라인업의 가세로, 새해 포문을 활짝 연다.
이와 관련 '법쩐' 이선균과 문채원이 계묘년 새해를 맞아 시청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신년 인사를 건넸다. 먼저 '법쩐'에서 몽골에서 은둔 생활 중인 거액의 자본가 은용 역을 맡은 이선균은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라고 운을 떼며 "저는 2022년의 마무리와 2023년의 시작을 드라마 '법쩐'과 함께 하고 있는데요. 여러분들께 즐거움과 감동을 드리기 위해서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까, 1월 6일에 첫 방송 하는 SBS의 첫 번째 금토드라마 '법쩐'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는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덧붙여 "다가오는 2023년도 건강하고 즐거운 한 해 되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힘찬 새해 인사로 훈훈함을 안겼다.
이어 엘리트 검사 출신 육군 법무관 박준경 역 문채원 역시 "올 한 해도 모두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다 이루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하겠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또한 "드라마 '법쩐'으로 시청자 여러분들과 함께하게 될 텐데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 가득한 설날 보내세요"라는 사랑스러운 인사말로 흐뭇한 웃음을 자아냈다. 이선균과 문채원이 따로 또 같이 '법쩐' 속에서 어떤 열연과 케미를 전하며 극을 완성해갈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작진 측은 "이선균과 문채원 모두 작품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완벽한 시너지를 발휘하며 작품의 매력을 배가하고 있다"며 "새해에도 늘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5일 뒤 센세이션한 스토리로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 갈 '법쩐'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법쩐'은 오는 1월 6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 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삭발' 이승기, '수백 번 고민' 뒤 참석한 시상식서 “싸워 얻어내야 하는 일 물려주지 않겠다” 결의
- 이효리, 난임 고백→연예인 생활 고충 “비난 생각만 해도 심장 떨려”
- '송중기 여친설'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미혼모→재력가 집안까지 무분별 추측으로 몸살
- 김구라 “재혼한 아내와 별거한다는 기사..”
- 유명 하이틴 스타,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18세에 사망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