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음울한 꽃그림' 새해 인사.."올 한 해 웃는 일들 더 많아지길"

한해선 기자 2023. 1. 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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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2023년 새해 인사를 자신이 그린 그림과 함께 전했다.

현아는 1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 해 웃는 일들 더 많아지길 바랄게요. 웃음꽃"이라며 2023년 새해 인사를 건넸다.

현아는 검은 바탕에 노란 꽃이 펴있는 형태와 스마일 표정을 그려넣었다.

현아는 최근 또 다른 형태의 꽃 그림을 자신만의 색깔로 그리는 등 미술적인 감각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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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현아

가수 현아가 2023년 새해 인사를 자신이 그린 그림과 함께 전했다.

현아는 1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 해 웃는 일들 더 많아지길 바랄게요. 웃음꽃"이라며 2023년 새해 인사를 건넸다.

그는 이와 함께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을 공개했다. 현아는 검은 바탕에 노란 꽃이 펴있는 형태와 스마일 표정을 그려넣었다. 그의 그림은 물감이 흘러내린 연출로 기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현아는 최근 또 다른 형태의 꽃 그림을 자신만의 색깔로 그리는 등 미술적인 감각을 뽐내고 있다.

한편 현아는 6년 동안 공개 열애한 가수 던과 결별을 알렸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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