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사랑, ♥모태범 또 반할 블랙 드레스 자태 “새해에도 사랑길”

김명미 2023. 1. 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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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사랑이 아름다운 비주얼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임사랑은 12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목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착용한 임사랑은 발레리나 출신답게 우아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임사랑은 "너무 감사한 한해였습니다. 새해 복 많많많이 받으세요. 새해도 사랑길만 걸어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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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임사랑이 아름다운 비주얼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임사랑은 12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있는 임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목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착용한 임사랑은 발레리나 출신답게 우아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임사랑은 "너무 감사한 한해였습니다. 새해 복 많많많이 받으세요. 새해도 사랑길만 걸어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임사랑은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모태범과 공개 연애 중이다.

두 사람은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사진=임사랑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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