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김우림, 달달함 한도 초과 2022년 “받아주느라 고생 많았어”

박정민 2023. 1. 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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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겨운 아내 김우림이 한 해를 정리했다.

김우림은 12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의 4계절의 우리 #우행시 올해도 나 받아주느라 고생 많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우림, 정겨운 부부의 2022년 추억이 담겼다.

정겨운 역시 "올해도 덕분에 많이 행복했습니다. 2023년 건강하시고 새해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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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정겨운 아내 김우림이 한 해를 정리했다.

김우림은 12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의 4계절의 우리 #우행시 올해도 나 받아주느라 고생 많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우림, 정겨운 부부의 2022년 추억이 담겼다. 화보 같은 두 사람의 일상이 흐뭇함을 자아냈다.

정겨운 역시 "올해도 덕분에 많이 행복했습니다. 2023년 건강하시고 새해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정겨운은 10세 연하 김우림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사진=김우림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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