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복덩이’ 바란, “5연승! 힘차게 한 해를 마무리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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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바란(29)이 소감을 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1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웨스트미들랜즈지역 웨스트미들랜즈주의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같은 날 바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바란은 "오늘도 집중력과 팀 워크! (모든 대회) 5연승. 힘차게 한 해를 마무리하는 방법.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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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라파엘 바란(29)이 소감을 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1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웨스트미들랜즈지역 웨스트미들랜즈주의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맨유는 리그 3연승을 달렸고 울버햄튼은 리그 2연승에 실패했다.
최근 바란은 맨유의 복덩이 그 자체다. 월드컵 결승을 치르고도 예정된 휴가 기간보다 일찍 복귀해 팀에 보탬이 되고 있다. 다른 센터백들이 부상과 부진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레프트백 루크 쇼(27)를 리드하며 탄탄한 수비를 만들고 있다. 이날 울버햄튼전 역시 빼어난 활약으로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같은 날 바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바란은 "오늘도 집중력과 팀 워크! (모든 대회) 5연승. 힘차게 한 해를 마무리하는 방법.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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