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새해 첫날부터 필리핀서 화끈한 비키니 자태 자랑

박정민 2023. 1. 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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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산다라박이 필리핀에서 새해를 보냈다.

산다라박은 1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필리핀 보홀에 위치한 바다에서 비키니를 입고 귀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티즌들 역시 산다라박에게 새해 덕담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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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필리핀에서 새해를 보냈다.

산다라박은 1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필리핀 보홀에 위치한 바다에서 비키니를 입고 귀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몸무게 37㎏로 알려진 산다라박은 노출이 많은 수영복 차림에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 역시 산다라박에게 새해 덕담을 건넸다.

한편 산다라박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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